[자막뉴스] 줄줄이 시신 발견된 그곳…카메라에 찍힌 '충격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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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있던 비단뱀의 머리를 잡으려던 한 남성.
그 순간, 거대한 비단뱀이 몸을 뒤틀더니 남성을 물 안으로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지난 7월 술라웨시주 부톤섬에선 약 8m 길이의 비단뱀이 60대 남성을 잡아먹는 일이 발생했고, 지난 4월에도 같은 지역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이 약 7m 길이의 비단뱀 배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당시 비단뱀이 여성을 삼키는 모습을 가족과 주민들이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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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있던 비단뱀의 머리를 잡으려던 한 남성.
그 순간, 거대한 비단뱀이 몸을 뒤틀더니 남성을 물 안으로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순식간에 끌려 들어간 남성은 빠져나오려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쳤지만 비단뱀은 빠르게 남성의 몸통을 휘감더니, 팔과 목까지 강하게 조였습니다.
함께 있던 동료들은 곧바로 뱀의 머리와 꼬리를 잡아당기며 사투를 벌였고, 남성은 다행히 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의 투어 가이드로, 관광객들을 이끌고 일대 강을 관람하던 중 강둑에서 6m짜리 뱀을 발견하고 접근했다가 큰 화를 당할 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급박했던 순간을 촬영한 여행객은 "우리가 본 뱀 중 가장 크고 강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전부터 인도네시아에서는 비단뱀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술라웨시주 부톤섬에선 약 8m 길이의 비단뱀이 60대 남성을 잡아먹는 일이 발생했고, 지난 4월에도 같은 지역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이 약 7m 길이의 비단뱀 배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당시 비단뱀이 여성을 삼키는 모습을 가족과 주민들이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획 : 김성화 / 영상편집 : 김수영 / 영상 및 사진 제공 : news.com.au · X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김성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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