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해프닝" 반박한 최정원, 스토킹 혐의 검찰 송치
신영선 기자 2025. 11.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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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최정원은 지난 8월 여성 지인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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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최정원은 지난 8월 여성 지인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 금지 등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승인했다.
최정원은 당시 SNS를 통해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면서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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