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50개 기업 참여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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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12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관내 50개 창업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
기업 대표들은 포럼 행사 중 하나인 창업정책 토크콘서트에서 ▲ 지역기업 구매 상담회 정례화 ▲ 스타트업 기술 실증·시범사업 협력 확대 ▲ 공공 조달 시 관내 기업 우대 제도 도입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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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12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관내 50개 창업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
![광명시청사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yonhap/20251112172112754wgwx.jpg)
기업 대표들은 포럼 행사 중 하나인 창업정책 토크콘서트에서 ▲ 지역기업 구매 상담회 정례화 ▲ 스타트업 기술 실증·시범사업 협력 확대 ▲ 공공 조달 시 관내 기업 우대 제도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에 박승원 시장은 "올해 시작한 지역구매 상담회를 내년에도 확대하고, 우수기업 제품 우선 구매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이 협업을 요청하면 관련 부서를 연결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성장 단계에 접어든 기업이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우는 창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광명시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정책의 성과도 발표됐다.
'2025년 지역혁신을 창출하는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20개 기업은 올해 상반기만 27명 신규 고용, 25건의 특허 출원·등록, 총 21억5천만원의 후속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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