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모습 보이고 싶었는데”…韓 최초 미국인 국가대표, 2026 WBC 출전 불가 [SD 김포공항 리포트]
박정현 기자 2025. 11. 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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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대표팀에 변수가 생겼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을 앞두고 12일 도쿄 출국길에 올랐다.
류 감독은 출국 전 토미 에드먼(30·LA 다저스)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합류 불발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3 WBC에 참가해 한 차례 대표팀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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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대표팀에 변수가 생겼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을 앞두고 12일 도쿄 출국길에 올랐다. 대표팀은 15,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류 감독은 출국 전 토미 에드먼(30·LA 다저스)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합류 불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 시즌을 치르며 다쳤던 오른쪽 발목을 수술받고, 회복과 재활에 매진할 예정이다.
에드먼은 메이저리그(MLB) 다저스 소속으로 2년 연속 월드시리즈(WS) 우승에 힘을 보탠 주역이다. 내외야를 오갈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활용도가 높으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그는 2023 WBC에 참가해 한 차례 대표팀을 경험했다. 한국 출신 이민자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을 지니고 있지만, 한국계 선수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WBC 규정상 태극마크를 달 수 있었다. 다가올 WBC에서도 출전 가능성이 높았지만 부상에 꿈을 접었다.
류 감독은 “9월 미국 현지에서 코리안 빅리거, 한국계 선수들과 미팅을 했다. 에드먼도 만났는데 당시 시즌 끝나고 수술할 것이라는 뜻을 전해왔다”며 “에드먼은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설욕하려고 참가 의지를 밝혔지만,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꼭 참가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에드먼의 제외로 류 감독은 내년 WBC 엔트리 구성에 고민을 안게 됐다. 다만 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선수들이 있어 대표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조커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에드먼을 대체할 후보 중 한 명이 저마이 존스(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다. 우타자인 그는 올해 빅리그 72경기서 타율 0.287(129타수 37안타)을 기록했다. 코너 외야(좌익수·우익수)부터 2루 수비까지 다재다능함을 뽐낸다.
류 감독은 “한국계 선수를 존스로 확정하지 않았다. (후보) 선수들이 결정되지 않았다. 내년 1월이 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국제공항|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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