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투병 중 꺼내지 못했던 ♥이봉원 향한 사랑… 눈물 속에서 웃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11. 12.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편이 달라졌다. 작은 손길이 하루를 바꿨다." 긴 투병 끝, 박미선은 그 사랑 속에서 다시 웃었다.

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이 암투병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그리고 그 시간 속, 남편 이봉원이 달라졌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 이봉원은 "애 엄마가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노을을 바라보며 아내를 그리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달라졌다. 작은 손길이 하루를 바꿨다.” 긴 투병 끝, 박미선은 그 사랑 속에서 다시 웃었다.

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이 암투병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는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왔다”며 “저는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다”고 담담히 말했다.

박미선은 긴급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거치며 “살기 위해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가장 힘든 순간에도 “몸보다 스케줄 걱정을 더 했다”며 딸이 10개월간 ‘엄마 투병 일지’를 썼던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이 암투병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그리고 그 시간 속, 남편 이봉원이 달라졌다.

“남편이 소소한 행복을 줬다. 이제는 물 흐르듯 살아보려 한다”고 전한 그는 동료들의 응원 메시지에 눈물을 훔치며 “이제 정말 괜찮다”고 웃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 이봉원은 “애 엄마가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노을을 바라보며 아내를 그리워했다.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라 ‘같이 가자’고 설레게 말했었는데…”

끝내 이어지지 못한 그 말에는 여전히 남은 사랑의 무게가 담겨 있었다.

결국, 박미선이 말한 ‘소소한 행복’은이봉원의 기다림 속에서 피어난 가장 인간적인 사랑의 이름이었다. 그녀는 병을 이겨냈고, 그는 기다렸다. 그리고 그들의 시간은, 오늘 다시 ‘같이 웃을 수 있는 하루’로 이어졌다.

오늘(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