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투병 중 꺼내지 못했던 ♥이봉원 향한 사랑… 눈물 속에서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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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달라졌다. 작은 손길이 하루를 바꿨다." 긴 투병 끝, 박미선은 그 사랑 속에서 다시 웃었다.
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이 암투병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그리고 그 시간 속, 남편 이봉원이 달라졌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 이봉원은 "애 엄마가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노을을 바라보며 아내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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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달라졌다. 작은 손길이 하루를 바꿨다.” 긴 투병 끝, 박미선은 그 사랑 속에서 다시 웃었다.
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이 암투병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는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왔다”며 “저는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다”고 담담히 말했다.
박미선은 긴급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거치며 “살기 위해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가장 힘든 순간에도 “몸보다 스케줄 걱정을 더 했다”며 딸이 10개월간 ‘엄마 투병 일지’를 썼던 사연을 공개했다.

“남편이 소소한 행복을 줬다. 이제는 물 흐르듯 살아보려 한다”고 전한 그는 동료들의 응원 메시지에 눈물을 훔치며 “이제 정말 괜찮다”고 웃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 이봉원은 “애 엄마가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노을을 바라보며 아내를 그리워했다.


끝내 이어지지 못한 그 말에는 여전히 남은 사랑의 무게가 담겨 있었다.
결국, 박미선이 말한 ‘소소한 행복’은이봉원의 기다림 속에서 피어난 가장 인간적인 사랑의 이름이었다. 그녀는 병을 이겨냈고, 그는 기다렸다. 그리고 그들의 시간은, 오늘 다시 ‘같이 웃을 수 있는 하루’로 이어졌다.
오늘(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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