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기부' 전현무, 생일파티 스케일도 남다르네…인맥 총출동 [RE:스타]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생일을 기념하며 지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전현무는 자신의 계정에 "올해 마지막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더해 그는 '브레인아카데미'와 '나폴리맛피아'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나폴리맛피아'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셰프 권성준의 레스토랑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이날 자리에는 지식 퀴즈쇼 예능인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상엽, 윤소희,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코미디언 황제성 등 '브레인즈' 멤버들이 총출동해 전현무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성준 셰프가 직접 준비한 정갈하고 감각적인 이탈리안 코스 요리 8종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자신의 생일인 11월 7일에 모교인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한 바 있다. 그는 "선물 주는 생일. 좋은 일은 남들 다 알게"라는 글과 함께 기부 증서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 난치 질환을 앓는 소아·청소년 환아와 자립 준비 청년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현무는 이 외에도 2018년 미혼모 지원을 위해 1억 원, 2022년에는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또다시 1억 원을 기부한 바가 있다. 또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과 동물 병원비 지원 등 동물 복지에도 앞장서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3년 조선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전현무는 이후 YTN 앵커,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잇따라 합격하며 남다른 이력을 쌓았다. 프리랜서 선언 후 그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톡파원 25시', MBN '전현무계획 3' 등 무려 9개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며 예능계 핵심 MC로 활약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전현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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