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최정원, 女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임시령 기자 2025. 11. 12. 16:40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MBN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최정원은 지난 8월 16일 이별을 통보한 연인의 집에 흉기를 소지한 채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로 입건된 바 있다.
경찰은 여성의 안전을 위해 긴급응급조치를 신청,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8일 이를 승인했다.
최정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며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돼 전달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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