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임수민·박나영, 내년도 여자 체조 국가대표 선발...수원시청 이창균 1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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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의 임수민·박나영이 2026년도 체조 여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수원시청의 이창균은 남자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이번대회는 내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으로 치러졌다.
여자부에서는 지난달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5관왕을 달성한 신솔이(강원도청)가 개인종합에서 51.000점을 획득하며 경기체고의 임수민(50.900점), 박나영(50.000점)을 제치고 2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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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의 임수민·박나영이 2026년도 체조 여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수원시청의 이창균은 남자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대한체조협회는 지난 8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개인종합 성적으로 토대로 9명을 선발, 12일 발표했다.
이번대회는 내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으로 치러졌다.
아시안게임 대표는 2차 선발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남자 개인종합에서는 류성현(서울시청)이 78.100점으로 제천시청의 김재호(77.166점)와 허웅(76.434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창균은 도마(13.933점)에서 우승하며 종합점수 72.333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류성현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개인종합 결승에 진출해 최종 13위에 올랐다.
서정원(수원시청)은 주종목인 철봉에서 14.167점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다른 종목은 기권했다.
이밖에 인천체고의 김태양은 안마에서, 차예준은 평행봉에서 각각 우승했고, 김재호는 마루와 철봉을 제패했다.
차예준(76.101점)과 김태양(74.533점)은 전체 6,7위에 오르며 주니어대표로 선발됐다.
여자부에서는 지난달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5관왕을 달성한 신솔이(강원도청)가 개인종합에서 51.000점을 획득하며 경기체고의 임수민(50.900점), 박나영(50.000점)을 제치고 2연패에 성공했다.
종목별로는 도마에서 박나영, 이단평행봉에서 임수민이 1위에 올랐고, 황서현(인천체고)이 평균대와 마루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여서정(제천시청)은 개인종합에 참가해 마루에서 기권했고, 종목별 경기엔 참가하지 않았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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