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KB증권 "한국 증시 50년 만의 3번째 상승장"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민재기 KB증권 프라임클럽 팀장
간밤의 뉴욕증시, AI 거품론과 과잉 투자 우려가 다시 등장하며 나스닥만 내렸습니다. 오늘(12일)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듯한데요. 반도체 업종, AI 관련주들은 주춤한 가운데 제약바이오들이 강세를 보였어요?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B증권 프라임클럽 민재기 팀장 모셨습니다.
Q. 팀장님이 계신, KB증권은 "올해는 한국 증시 50년 역사상 세 번째 상승장"이라고 하더라고요? '달러 약세'를 상승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던데… 달러 약세가 왜 코스피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는 건가요?
-KB증권 "한국 증시 50년 만의 3번째 상승장 시작
-코스피 43년 횡보 끝 상승 전환…대세장 진입?KB증권 "달러 약세가 코스피 멀티플 확장 이끌어"
-1985·2000년처럼 달러 약세→PBR 3배 상승
-"코스피 PBR 1.67배면 5000포인트 충분히 가능"
-유가 약세 지속…화학·IT 업종 마진 개선 기대
-"코스피 이익 증가 107조 중 60%는 반도체"
-KB증권 "AI 버블론 시기상조…닷컴과는 달라"
-"HBM 고성장·빅테크 투자 지속…반도체 우상향"
-"조정 없는 상승 없다…건전한 조정 뒤 재상승"
Q. 최근 코스피가 일주일 새 6% 넘게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하면서 변동성 장세였는데요. 일각에서는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낮다고 평가하더라고요? 현재 주가 수준, '저평가 구간'이라 볼 수 있을까요?
-코스피 변동성 연중 최고…투자심리 '혼돈'
-하루 등락 200p…시장 방향성 실종
-이달 평균 변동률 2.4%…1년 새 최고치
-사상 최고가 이후 차익매물·외인 매도 겹쳐
-개미들 'FOPO 공포' 확산…예탁금만 쌓인다
-신용융자 26조 돌파…'빚투' 경고음 커져
-외인·기관 모두 혼선…수급 불안 가중
-증권사 전망차 3000p…의견 엇갈린 시장
-KB "코스피 7500 가능" vs 키움 "4500 제한"
-"낙관·신중 공존"…변동성 관리가 핵심 변수
-코스피 6% 급락 후 반등…극심한 변동장
-"중장기 랠리 유효"…센터장들 한 목소리
"단기 조정일 뿐…IT 등 주도주 유지해야"
-AI 거품 논란 '단기 이슈'로 진단
-삼성證 "코스피 밸류에이션 여전히 낮다"
-셧다운 종료 기대감…증시 불확실성 완화
-반도체·조선·방산 등 주도주 흐름 여전
-"금·우라늄 등 인플레 대응 투자도 병행을"
-"물가 재상승·긴축 우려, 중장기 변수될 듯"
-"단기 조정 속 장기 상승 시나리오 유효"
Q. 내일(13일)이 수능날입니다. 그런데 증권가에서는 "수능날엔 주식 사면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어요? 그런데 최근 10년 데이터를 보면 상승한 해가 6번, 하락한 해가 4번이었죠. '수능=하락장'이라는 인식,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수능날 코스피 하락' 속설…최근엔 절반만 맞아
-최근 10년 중 6번 상승·4번 하락…상승이 더 많아
-2006~2015년엔 대부분 하락…과거 영향 남아
-2022년 수능날 -1.39%…반도체 악재 겹쳤다
-"수능날 하락설, 시험보다 옵션 만기일 탓"
-옵션 만기일 청산 영향…장 막판 급변 잦아
-올해도 13일 수능·옵션 만기일 겹쳐 '주의'
-"수능=옵션 만기 구조"…통계적 우연 아닌 패턴
-한국거래소, 수능날 개장·폐장 1시간 늦춰
-수능일 증시 변동성 경계…'속설'보다 데이터로
Q. 전문가들은 수능날 주가 하락 이유를 시험 때문이 아니라 '옵션 만기일' 영향으로 봅니다. 옵션 만기일이 장 막판 변동성을 키우는 이유,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나요?
-"수능날 주가 하락" 속설, 사실 아니었다
-최근 10년 중 6번 상승…하락은 4번뿐
-2006~15년엔 대부분 하락…과거 기억 탓
-"옵션 만기일 영향"…수능일과 자주 겹쳐
-옵션 청산 매매, 장 막판 주가 급등락 유발
-올해도 수능일=옵션 만기일, 변동성 주의
-"시험 탓 아냐, 구조적 거래 요인이 핵심"
-한국거래소 "13일 개장 1시간 늦춘다"
-파생·대체시장도 1시간씩 순연 운영
-"수능=하락장" 속설, 이젠 미신으로 확인
Q. 외국인이 이달 들어 7조 원 넘게 팔았지만, 일부 종목은 오히려 집중 매수했더라고요? 대형 반도체주를 대량으로 매도하면서도 AI 밸류체인과 LG 계열주를 사들이고 있는데 LG씨엔에스가 외국인 순매수 1위(1847억 원)에 올랐습니다. 어떤 투자 매력이 있었던 걸까요?
-외국인 7조 순매도 속 AI·LG 계열주 선별 매수
-LG씨엔에스 1847억 순매수…외국인 1위 등극
-SK스퀘어·이수페타시스·LG화학 잇단 순매수
-AI 밸류체인 집중…반도체는 대량 매도세
-"데이터센터 증설, AI 수요 확대가 핵심 요인
-"LG그룹 저평가 매력…외국인 자금 유입 가속
-LG씨엔에스 주가 14%↓…"중장기 성장 여력 충분
-"LG이노텍, 아이폰 수요·기판사업 동반 호조"
-AI·IT서비스 밸류체인, 외국인 선별 투자 지속
-"반도체 매도에도 'AI 확장' 투자심리 살아있다
Q. 이번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SK스퀘어, 이수페타시스, LG화학, LG이노텍 등 AI 관련 종목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통된 흐름이 있나요?
Q. 최근 외국인들이 '셀 코리아' 흐름 속에서도 우선주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우의 외국인 지분율이 77%를 넘어섰는데, 보통주는 매도했어요? 동일 기업 내에서도 보통주와 우선주의 투자 포인트가 달라진 이유가 있을까요?
-외국인 '셀 코리아' 속 우선주 비중 확대
-삼성전자우 외국인 지분 77%…4년 5개월만 최고
-보통주 순매도 속 '우선주 러시' 뚜렷
-SK우·아모레우 등 외국인 지분율도 상승세
-"밸류 부담 커져 배당·방어주로 이동 중
-"삼성전자우 상대 저평가…외인 자금 유입
-AI 거품론 확산에 '저변동성' 종목 선호
-연말 배당 시즌…우선주 매수세 이어질 듯
-외국인, 7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셀 코리아 속에서도 배당주 선호 뚜렷"
Q. 최근 제약바이오주 움직임도 두드러집니다? 올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상장이 공식화했고,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을 '글로벌 비만약 수혜주'로 꼽으며 목표가를 줄줄이 올리고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 제약바이오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는 게 좋을까요?
-한미약품, 비만 치료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장 초반 6% 급등…투자심리 개선에 거래량 폭증
-증권가 "글로벌 비만약 사이클 핵심 수혜주"
-NH證, 한미약품 목표주가 52만→56만 원 상향
-"HM15275, 레타트루타이드보다 데이터 우위 목표"
-일라이릴리 시총 9000억 달러 돌파…비만약 열풍
-한미, 릴리·MSD 파트너십 기대감에 주가 탄력
-"비만은 4분기 제약바이오 핵심 모멘텀" 분석
-제약업종 내 '톱픽' 부상…투자심리 한층 개선
-"한미약품, 구조적 성장 사이클 본격 진입 시점"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상장 본격 추진 나서
-알테오젠, 다음 달 8일 임시주총 예정
-FDA, ALT-B4 적용 '키트루다 큐렉스' 승인
-알테오젠, 첫 상업화 성과 확보…로열티 수익 구조
-"로열티율 4~5% 예상"…지속 현금흐름 기대
-알테오젠, 제형 전환 수요 지속…추가 수출 가능성↑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시 해외 투자 접근성 강화
Q. 최근 증권가가 은행주를 보는 시각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라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은행주를 '저평가·배당주'로만 봤는데, 지금은 '밸류업 핵심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하던데… 하반기엔 3차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예정되어 있잖아요? 은행주 랠리 계속될까요?
-증권가 "은행주, 밸류업 핵심주로 재평가"
-"외형 성장서 자본 효율성 중심으로 전환"
-4대 금융지주, 주주환원 강화 밸류업 발표
-"은행 산업 패러다임, 구조적 전환기 진입"
-"질적 성장·체질 개선으로 재평가 가속화"
-정부 자본시장 선진화 조치도 훈풍 작용
-"은행주 실적 견조…하방 압력 제한적"
-"美·日 대비 밸류 격차 내년엔 빠르게 축소"
-"3차 상법 개정·분리과세, 상승 모멘텀 강화"
-"은행주 랠리, 내년까지 구조적 상승 이어질 듯"
Q.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도했습니다. 이번 매각 규모가 8조 5000억 원에 달한다고 해요? 일각에서는 오픈AI와 암페어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함이라고 하는데… 왜 하필 이 시점에 '엔비디아'를 매각했는데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손정의,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 '8조 5천억 회수'
-소프트뱅크 "오픈AI 본격 투자 위한 총알 마련"
-보유 3210만주 매각…이익 3조 3천억 원 확정
-"AI 중심 전략 재편"…엔비디아 대신 오픈AI로
-"AI 핵심 인프라 팔았다"…매각 시점 논란도
-손정의, 2019년에도 엔비디아 매각 뒤 '후회'
-소프트뱅크 주가 한주새 20% 급락 '변동성 확대'
-AI 버블 우려 속 '투자 회수' 압박 커지는 손정의
-시장 "엔비디아보다 오픈AI에 집중 포석" 분석
-"AI 제국 재구성"…손정의의 두 번째 승부수 주목
Q. 손 회장은 과거 2019년에도 엔비디아 지분을 팔았다가 주가 폭등으로 '1500억달러 손실'을 아쉬워했다죠?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주식 전량 매각 '8.5조 회수'
-T-모바일 지분도 매각…현금 150억달러 확보
-손정의, 오픈AI에 225억달러 추가 투자 추진
-오픈AI 지분 4%→11% 확대…'AI 베팅' 본격화
-소프트뱅크 "재무 건전성 유지하며 투자 확대"
-ARM 지분 담보대출 등 'AI 총알' 확보 총력
-전문가 "AI 버블 회피 아닌 현금 확보 전략"
-모닝스타 "엔비디아 신뢰 변함없다, 재투자용"
-"AI·로보틱스·LLM 중심 글로벌 투자 속도전"
-손정의 "AI 생태계 확장, 새로운 성장 축 만든다"
Q.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이번에는 오라클과 메타를 겨냥했습니다. 버리는 이들 기업이 "감가상각비를 축소해 이익을 부풀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는데요. AI 서버 투자가 폭증하면서 감가상각 구조가 변했다고 하는데… 이 감가상각 구조란 게 뭐고, 팀장님은 버리의 주장을 어떻게 보세요?
-'빅쇼트' 버리 "오라클·메타 이익 부풀렸다"
-"AI 서버 감가상각 축소…이익 과대계상"
-"2026~2028년 감가상각 1760억달러 과소계상"
-"오라클 26.9%·메타 20.8% 이익 과대 계산"
-"엔비디아 칩 교체주기, 유효수명 연장 안돼"
-버리 "AI 열풍 속 기술주 회계 왜곡 심화"
-"하이퍼스케일러들 감가상각비 인위 축소"
-AI 버블론 재점화…버리 "실제는 더 심각"
-사이언자산운용, 팔란티어·엔비디아 공매도
-"AI 광풍 속 또 한 번의 '빅쇼트' 예고?"
Q. 미국 민간 고용이 10월 말로 갈수록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연준은 9월에 고용 둔화 속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했는데… 12월 FOMC 회의에선 어떤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세요?
-ADP "10월 민간 신규 고용, 주당 1만건↓"시장 둔화 조짐…월초보다 뚜렷한 위축
-연준, 9개월 만에 금리 인하 사이클 재개
-골드만 "실제 신규 고용, 5만건 감소 추정"
-셧다운 여파…노동부 공식 통계 발표 연기
-"통계 공백, 경제 판단 혼선 커질 듯"상원 임시예산안 통과…셧다운 종료 초읽기고용·물가 지표, FOMC 전 재개 전망
-"노동시장 냉각, 연준 완화 기조 강화 요인"
-"12월 FOMC, 추가 인하 가능성 열려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역 가입자 건보료 달라진다…한 푼이라도 아끼려면?
- 은행들, 오늘 배드뱅크 청구서 받는다…최대 500억씩
- 李 "장투에 혜택"…ISA 세혜택 얼마나 확대?
- 반도체 저승사자 "따뜻한 겨울"…삼성·SK 내년 전망은?
- 아기 있는 집들 조심하세요…백일해 대유행 예고
- 25억 현금부자 5.5만명 몰렸다…"앉아서 30억 번다더니"
- 구현모의 귀환? KT 이끌 차기 수장 누가 될까?
- 공무원노조 "10년 전 약속한 정년연장, 신속이행 촉구"
- SK 끝나니 8조원대 이혼소송 본격화…스마일게이트 앞날은
- 삼성·애플 초슬림폰, 기대 못 미쳐…내년 플래그십 재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