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 서하얀, ♥︎임창정 저격 "넷째아들 키 좌절..남편=마이너스요소"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작은 키를 공개 저격했다.
최근 서하얀 유튜브 채널에는 "서하얀♥︎임창정 뉴 하우스 최초 공개♥︎ 날것 주의(Positive) | 골반 바로 잡는 법, 목 건강 필수템, 현실 옷장 etc"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하얀은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쿠션을 소개했다. 그는 "애들 방에도 다 있다. 이게 애들한테는 키크는 자세라고 한다. 제가 이렇게 시킨다. 이렇게 자라고. 왜냐면 엎드려 자고 난리를 치니까 이렇게 시킨다. 저도 지금 골반이 많이 틀어져있어서 최대한 이렇게 자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엄마가 워낙 키가 커서 잘 클것 같은데요?"라고 서하얀의 큰 키를 언급했다. 승무원 출신인 서하얀의 키는 176cm로 웬만한 남성들보다도 키가 크기 때문.
하지만 서하얀은 "근데 마이너스 요소인 부분도 있어가지고. 짝꿍이.."라며 자신보다도 작은 임창정의 키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미래 키 예측 계산법 이런게 있더라. 그래서 준재가 그걸 계산을 막 하더니 좌절하더라. '나는 엄마, 아빠 키 계산했는데 178cm 밖에 안 큰대' 하면서 완전 좌절을 하더라"라고 넷째 아들이 자신의 예측 키를 보고 크게 실망했던 일화를 전했다.
서하얀은 "아빠 키 플러스 엄마 키 나누기 이런게 있나보다. 계산법이. 근데 그걸 본인이 해보더니 아빠 키, 엄마 키, 나누기 몇 했는데 178cm 밖에 안나오는거다. 그래서 자기는 이제 글렀다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178cm '밖에' 면 여기 있는 우리는 다 죽어야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서하얀은 "요즘 형아들이 다 180이 넘으니까"라고 아들의 심경을 대변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후 두 아들을 득남했다. 과거 한 차례 이혼 경험이 있는 임창정은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세 아들과 더불어 서하얀 소생의 두 아들까지 슬하에 총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서하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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