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적> 제작진, ‘2025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환경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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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함께재단이 만든 영화 <추적> 제작진이 환경재단이 주는 '2025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환경부문 상을 수상했다. 추적>
어제(1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경재단은 "영화 <추적> 은 17년 동안 4대강 사업의 실체를 꾸준히 기록하며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진 환경 이슈를 다시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냈다. 영화는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지역 공동체 붕괴 등 4대강 사업의 문제를 조명하며, 환경운동가와 학계, 정치권의 재논의를 촉발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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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천만 원, 낙동강네트워크에 녹조 독소 조사 비용으로 기부
뉴스타파 함께재단이 만든 영화 <추적> 제작진이 환경재단이 주는 ‘2025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환경부문 상을 수상했다.
어제(1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경재단은 “영화 <추적>은 17년 동안 4대강 사업의 실체를 꾸준히 기록하며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진 환경 이슈를 다시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냈다. 영화는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지역 공동체 붕괴 등 4대강 사업의 문제를 조명하며, 환경운동가와 학계, 정치권의 재논의를 촉발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승호 감독은 제작진을 대표해 “이 상이 저희 뿐 아니라 17년 동안 싸우고 절망하고, 다시 일어서서 외치고 있는 수많은 활동가와 시민들의 노고를 함께 기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 “정부와 국회의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시고 ‘이재명 정부 임기 동안 4대강 재자연화를 완수하겠다’고 약속해주셨다. 다만 여러 현안 속에 이 과제가 후순위로 밀리고 있지 않나 걱정도 된다. 그러나 반드시 그 약속을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화 <추적> 제작진은 상금 1,000만 원 전액을 낙동강네트워크에 기부해 녹조 독소 조사 비용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영화 <추적>은 지난 8월 6일 개봉 이후 호평 속에 상영되었으며, 현재 IPTV와 OTT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올해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는 영화 <추적> 제작진 외에 우원식 국회의장(사회부문), 가수 인순이(문화예술부문),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겸 연구부총장(연구부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스타파 신동윤 shintong@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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