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여자 배구 손서연, 김연경재단 장학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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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 배구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끈 '리틀 김연경' 손서연(경해여중)이 김연경재단의 장학생이 된다.
12일 KYK파운데이션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한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우승 축하 격려금을 주기로 했다.
김연경 이사장은 재단을 통해 "U-16 여자배구 대표팀의 우승을 축하한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 여자배구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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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어자 배구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끈 '리틀 김연경' 손서연(경해여중)이 김연경재단의 장학생이 된다.
12일 KYK파운데이션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한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우승 축하 격려금을 주기로 했다.
한국 여자배구는 1980년 이후 무려 45년 만에 U-16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했다.
KYK파운데이션은 대표팀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대표팀 주장 손서연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손서연은 득점왕, 대회 최우수선수(MVP), 아웃사이드 히터상 등을 독식했다.
신장 181㎝로 또래보다 우월한 피지컬에 타점 높은 공격력과 강한 서브 등을 갖춘 그는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김연경 이사장은 재단을 통해 "U-16 여자배구 대표팀의 우승을 축하한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 여자배구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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