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속도로 여유롭게"…서울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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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경쟁이 아닌 나만의 속도로 여유를 가지고 달리는 러닝 축제가 열린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쉬엄쉬엄 런'은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랜드를 반영해 운동을 의무가 아니라 느긋하게 즐겨보는 경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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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순환로 활용…도로 통제 없이 운영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기록 경쟁이 아닌 나만의 속도로 여유를 가지고 달리는 러닝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가 11월 16일 오전 9시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을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울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news24/20251112160027774djot.jpg)
서울시는 오는 16일 오전 9시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남산 북측숲길을 방문한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의 제안으로 기획됐으며 2030년까지 건강수명 3세(70.8세→ 74세), 운동 실천율은 3%p 올리는(26.8%→ 30%) '건강도시 서울' 비전의 일환으로 초보 러너, 운동 입문자 등 누구나 여유로운 페이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러닝대회보다 짧은 5km 코스로 구성된다.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별자리광장~메트로폴리스길~구름다리~메타세쿼이아길을 지나 출발점에 되돌아오는 공원 내 순환 코스로, 시는 별도의 도로 통제 없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체력인증센터'와 '국민체력100'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간단한 체력 측정으로 자신의 건강 수준을 확인하고 체력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손목닥터9988' 앱에서 100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러닝 참가자에게는 '쉬엄쉬엄' 콘셉트를 표현한 거북이 헤어밴드, 방한용품(핫팩 등)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간식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틀 만에 참가자 모집(1000명)이 조기 마감됐지만,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체력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서울 구석구석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쉬엄쉬엄 런'은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랜드를 반영해 운동을 의무가 아니라 느긋하게 즐겨보는 경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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