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능 당일 민관 합동 캠페인…수험생 응원·유해환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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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범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최선을 다한 수험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능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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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강남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범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강남·수서경찰서, 구립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경기고 정문 앞에서 수험생들에게 핫팩과 컴퓨터용 사인펜 등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문구를 함께 전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순찰을 진행한다. 구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여부,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 마약류 등 유해약물 노출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하고, 청소년 대상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최선을 다한 수험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능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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