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이사벨라, 임파선까지 전이됐는데…치매 남편 10년째 돌보는 중 ('언포게터블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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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사벨라가 직장암을 투병하고 있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남편이 환갑이라는 이른 나이에 치매 판정을 받은 것에 이어 "올해 봄에 암이 폐로 전이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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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이사벨라가 직장암을 투병하고 있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12일 방송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는 부부 출연자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남편이 환갑이라는 이른 나이에 치매 판정을 받은 것에 이어 "올해 봄에 암이 폐로 전이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그는 "열심히 건강 되찾고 돈 벌어서 살아있는 한 당신 끝까지 책임지겠다"라며 남편을 향한 극진한 애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울컥하게 한다.
이를 본 장윤정은 "나도 몸이 굉장히 힘들고 지친 어느 날 가족이 알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며 "저렇게 힘든 상황에서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하고 위대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그려지는 리얼리티 뮤직쇼로, 작년 추석 한 회 방송만에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자벨라는 지난달 KBS1 '아침마당'에서 "남편이 사업을 하다 파산해 치매에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남편 치료와 생계를 위해 하루종일 일하며 열심히 살았다는 그는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았으며, 암이 임파선 네 곳에 전이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 그는 보호자 없이 대수술, 12번의 항암치료와 30번의 방사선 치료까지 버텨냈다고 해 지켜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MBN '언포게터블 듀엣',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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