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1조원 폭풍 매수…코스피 4150대 마감, 코스닥은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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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내 양대지수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기관 투자자가 이날 1조원 가량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전날 순매수세로 전환했던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거래일만에 '팔자'를 외치며 4277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9.17% 오른 8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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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내 양대지수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장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증권주, 바이오주, 자동차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순환매 양상이 전개됐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4 포인트 (1.07%) 오른 4150.39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 투자자가 이날 1조원 가량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거래소 기준 기관 투자자는 912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전날 순매수세로 전환했던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거래일만에 '팔자'를 외치며 427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도 446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금속이 3%대 강세를 나타냈다. 화학, 제약, 종이·목재, 섬유·의류, 운송·창고 등이 2%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전기·가스가 3%대 약세를 나타냈다. 전기·전지와 통신은 약보합권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그동안 증시를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보합권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2%대 상승 마감했다. KB금융과 SK스퀘어가 3%대 강세 마감했으며, 셀트리온은 이날 5%대 오르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특히 전날 호실적을 기록한 증권주의 상승폭이 이날 두드러졌다. 이날 삼성증권은 9.17% 오른 8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8만44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국금융지주도 이날 4% 가량 오른ㄴ 17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2.52% 오른 906.51포인트에 장을 마감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1231억원, 246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361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이날 제약이 5%대 강세였다. 종이·목재가 3%대 올랐고, 섬유·의류가 2%대 강세를 나타냈다. 음식료, 의료·정밀 운송·창고는 1%대 올랐다. 반면 출판·매체, 기계·장비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금속은 2%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바이오와 제약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3조8000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날 가격제한폭(29.95%)까지 오른 12만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알테오젠이 7%대 올랐으며 펩트론이 10% 이상 급등했다. 리가켐바이오는 17% 이상 상승 마감했다.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465.7원에 주간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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