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배려와 존중으로 물든 공직사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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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병복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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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 열린 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에서 따뜻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위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울진군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d/20251112154050413crix.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병복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근절하고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평등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4월 상반기 대면 교육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접 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6급 이하 전 직원(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등)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폭넓게 참여하며, 전 직원이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손하은 전문강사가 초빙돼 ▲성인지 감수성 높은 리더의 역할 ▲성인지 관점에서의 가정폭력 ▲디지털 성매매 등 사회문제 ▲국가별 성매매 예방정책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특히 “리더 한 사람의 태도 변화가 조직 전체 문화를 바꿀 수 있다”며 공직 리더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4대 폭력 예방은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위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성평등 교육을 지속 추진해,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울진형 공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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