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투병 중 폐암까지…환갑 남편은 치매" 고백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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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사벨라가 직장암 4기 투병 중 폐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사벨라는 "올해 봄에 암이 폐로 전이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직장암 4기 투병 중 폐암까지 걸렸음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럼에도 이사벨라는 남편을 향해 "열심히 건강 되찾고 돈 벌어서 내가 살아있는 한 당신 끝까지 책임질 거야"라며 암 투병 중인 자신보다 남편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울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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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사벨라가 직장암 4기 투병 중 폐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언포게터블 듀엣'에는 부부 출연자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1985년 데뷔한 가수 이사벨라는 환갑이라는 이른 나이에 치매 판정받은 남편과 무대에 오른다.
이사벨라는 "올해 봄에 암이 폐로 전이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직장암 4기 투병 중 폐암까지 걸렸음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럼에도 이사벨라는 남편을 향해 "열심히 건강 되찾고 돈 벌어서 내가 살아있는 한 당신 끝까지 책임질 거야"라며 암 투병 중인 자신보다 남편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울컥하게 만든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나도 몸이 굉장히 힘들고 지친 어느 날 (내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가족이 알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며 솔직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저렇게 힘든 상황에서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하고 위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위로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앞서 이사벨라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암이 림프샘 네 곳과 폐에 전이된 사실을 밝혔다. 그는 남편의 치매 수발 중 암 판정받게 됐다며 "보호자도 없이 대수술과 12번의 항암 치료, 30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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