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답게 당찬 투구하고 싶어”…KIA 성영탁의 잊을 수 없는 2025년, 샐럽챔프 야구아이콘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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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의 많은 응원을 받으니 정말 뿌듯하다."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성영탁(21)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 훈련에 앞서 팬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성영탁은 이날 곧바로 자신의 전면 광고가 실린 스포츠동아 지면을 보며 "팬들의 투표를 통해 1등을 해서 기쁘다. 한편으로는 KIA가 올해 가을야구에 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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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성영탁(21)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 훈련에 앞서 팬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성영탁은 스포츠동아가 ‘셀럽챔프’ 앱과 함께 지난달 9일까지 진행한 ‘미래 가을야구에서 배짱 두둑한 활약을 펼칠 강심장 영스타는?’라는 주제의 투표에서 팬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성영탁은 전체 투표 중 31.73%의 투표율을 기록해 2위인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21.45%)를 제치고 전체 1위가 됐다.
성영탁의 기분 좋은 투표 결과는 이달 11일자 스포츠동아 지면에 전면 광고로 등장했다. 성영탁은 이날 곧바로 자신의 전면 광고가 실린 스포츠동아 지면을 보며 “팬들의 투표를 통해 1등을 해서 기쁘다. 한편으로는 KIA가 올해 가을야구에 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영탁은 올해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5월 생애 처음으로 1군에 데뷔해 정규시즌 45경기서 3승2패7홀드, 평균자책점(ERA) 1.55(52.1이닝 9자책점), 30탈삼진을 기록했다.
활약상을 인정받아 지난달 12일에는 데뷔 첫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았다. 9일 체코와 평가전에는 구원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4사구 무실점으로 대표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야구선수로서 하고 싶었던 목표를 데뷔 첫해에 다 이뤘다. 정말 꿈을 꾸는 듯한 한 시즌이었다. 기적 그 자체”라고 웃어 보인 성영탁은 “열심히 한 노력을 보상받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성영탁의 야구는 이제 시작이다. 올해 많은 걸 이뤘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증명해야 한다. 그는 구속 향상을 이뤄내 한 단계 더 발전하려 한다.
성영탁은 “시즌을 11월까지 치르다 보니 회복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며 “투구 메카닉을 바꾼 이후에 구속이 올라왔다. 지금의 메카닉이 나쁘지 않아 여기서 힘을 더욱 잘 쓸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나아갈 점을 설명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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