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 뮤지션' 최다니엘 "몰래 노래, 두 마디 부르고 탈락…제 맘대로 뒤집어놨다"

장진리 기자 2025. 11.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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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베일드 뮤지션'에 직접 참가자로 출연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에서 "두 마디 부르고 탈락했는데 탈락한지를 몰랐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다니엘은 "본편에는 사실 편집이 됐는데 제가 몰래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고 심사를 받은 게 있다. 아마 '베일드 뮤지션'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에 가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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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니엘.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베일드 뮤지션’에 직접 참가자로 출연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에서 “두 마디 부르고 탈락했는데 탈락한지를 몰랐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다니엘은 ‘베일드 뮤지션’ MC로 오디션 프로그램 첫 진행에 도전한다.

최다니엘은 “본편에는 사실 편집이 됐는데 제가 몰래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고 심사를 받은 게 있다. 아마 ‘베일드 뮤지션’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에 가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실제로 제가 노래를 부르고 두 마디 부르고 탈락했는데 탈락했는지를 몰랐다. 그냥 편안하게 부를 수 있었고, 끝까지 완창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후련함을 느꼈다. 불이 꺼졌어도 제 마음대로 뒤집어 놓고 왔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베일드 뮤지션’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역대급 스케일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베일 뒤에서 외모, 나이, 지역, 학벌 등을 모두 감추고 오로지 목소리와 음악성만으로 평가하는 신개념 오디션이다. 진짜 실력만이 통하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을 표방한다.

‘베일드 뮤지션’은 이날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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