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아나, ‘아침마당’서 깜짝 발표…“내년 2월 아빠 돼요”

이수진 기자 2025. 11. 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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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생방송 중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박철규 아나운서가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해 노래를 선보였다.

박철규는 지난해 KBS 공채 50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TV비평 시청자데스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누가 누가 잘하나'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명예퇴직한 김재원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아침마당' 새 MC로 발탁돼 엄지인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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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생방송 중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박철규 아나운서가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해 노래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그는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프리랜서로 활동할 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나갔지만 통편집됐다”고 말했다.

이어 “KBS만 세 번, 지상파는 7전8기 끝에 입사했다. 가족들이 ‘언제 나오냐’고 묻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침마당’ MC가 됐다”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웃었다.

그는 “올해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해다. ‘아침마당’ MC가 된 것도 큰 일인데 아내와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내년 2월 아빠가 된다”고 깜짝 발표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혼자 고생하는 아내에게 늘 감사하다. 나는 너밖에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철규는 지난해 KBS 공채 50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TV비평 시청자데스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누가 누가 잘하나’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명예퇴직한 김재원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아침마당’ 새 MC로 발탁돼 엄지인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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