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쉬고 돌아왔는데' 커리, 슛 성공률 30.8%…OKC 상대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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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코트로 돌아왔다.
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원정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102-126으로 패했다.
그 사이 골든스테이트는 1승2패로 주춤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까지 흔들리면서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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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코트로 돌아왔다. 하지만 커리는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필드골 성공률 30.8%, 커리답지 않은 수치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원정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102-126으로 패했다. 6승6패 서부 콘퍼런스 8위로 내려앉았고, 오클라호마시티는 11승1패 NBA 전체 1위를 유지했다.
커리는 몸살 증세로 3경기에 결장했다. 그 사이 골든스테이트는 1승2패로 주춤했다.
커리의 복귀전. 하지만 커리의 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3점슛 5개 중 1개만 림을 통과하는 등 총 13개의 슛 중 4개만 성공했다. 성공률 30.8%. 수비에도 애를 먹었다. 3쿼터 초반 일찌감치 5번째 파울을 범했다. 커리는 3쿼터까지 72-107, 35점 차로 벌어지자 20분만 뛰고 일찌감치 퇴근했다. 자유투 2개 포함 11점.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까지 흔들리면서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버틀러는 22분을 뛰며 12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자유투 8개를 얻어냈지만, 슛은 고작 3개밖에 던지지 못했다.
ESPN은 "오클라호마시티는 수비에 능한 루겐츠 도트가 부상으로 결정하고 있지만, 골든스테이트를 좌절시킬 수 있는 엘리트 수비수가 많다"면서 "101점은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두 번째로 적은 득점"이라고 분석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이번 시즌 최소 득점은 10월30일 LA 클리퍼스전 98점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골든스테이트보다 1쿼터 9점, 2쿼터 10점, 3쿼터 16점을 더 올리면서 대승을 거뒀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28점 11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쳇 홈그렌이 23점 11리바운드, 아이재아 조가 18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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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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