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종별 출전, 2개 종별 입상' 구리 KCC, 탄탄한 전력으로 경쟁력 입증하다

조형호 2025. 11. 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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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CC가 은평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다.

구리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은 지난 9일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은평 유소년배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예선에서 2승 1패로 본선에 오른 구리 KCC였지만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승기가 메인 가드답게 양질의 패스를 뿌리며 찬스를 만들었고 김민제와 김동하, 이서준이 득점력을 뽐낸 구리 KCC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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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구리 KCC가 은평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다.

구리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은 지난 9일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은평 유소년배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취미반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 구리 KCC는 U10, U11, U12 등 3개 종별에 모습을 드러냈다.

막내 라인은 U10부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예선에서 터프짐과 은평C를 꺾고 본선에 오른 구리 KCC는 준결승과 결승에서도 신강민과 이서준, 최윤찬의 득점력을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 여민재와 이지원, 이가온, 여민준도 수비에서 기여하며 우승에 공을 세웠다.

U10부 동생들의 기세를 등에 업고 U11부에서도 입상에 성공했다. 예선에서 2승 1패로 본선에 오른 구리 KCC였지만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기존 주축 자원의 부상으로 악재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김민제와 전승기 등이 분전하며 팀의 입상을 이끌었다.

전승기가 메인 가드답게 양질의 패스를 뿌리며 찬스를 만들었고 김민제와 김동하, 이서준이 득점력을 뽐낸 구리 KCC였다. 빅맨 김시연은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다. 결국 구리 KCC는 주축 자원의 갑작스러운 공백 속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U12부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예선에서 1승 2패로 탈락의 쓴맛을 다신 구리 KCC는 이어진 패자전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대회 경험이 있었던 유신후와 박건하, 주수혁을 필두로 첫 출전을 알린 갈매초 5인방이 함께 대회에 나서 입상보다는 팀워크 증진과 경험을 쌓는 데 주력했다.

U11과 U8 대표팀 운영에 힘써왔던 구리 KCC. 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종별의 취미반 유소년들에게도 동기부여를 심어줌과 동시에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며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사진_구리 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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