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강인' 합류 완전체 홍명보호 "분위기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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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미트윌란)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본격적으로 볼리비아전 대비에 돌입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볼리비아(대전), 18일 가나(서울)를 상대로 11월 A매치 안방 2연전을 치른다.
이어 11일 밤에는 조규성, 이강인, 이한범(미트윌란), 설영우(즈베즈다), 오현규(헹크)까지 남은 5명이 모두 입소, 완전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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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조규성(미트윌란)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본격적으로 볼리비아전 대비에 돌입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볼리비아(대전), 18일 가나(서울)를 상대로 11월 A매치 안방 2연전을 치른다.
이에 대비해 홍명보호는 지난 10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소집돼 담금질을 시작했다. 소집 2일 차인 11일엔 손흥민(LA FC)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20명으로 훈련을 진행했고, 귀국 일정상 훈련 시작 직전에야 입소한 이재성(마인츠)은 가벼운 조깅만 했다.
이어 11일 밤에는 조규성, 이강인, 이한범(미트윌란), 설영우(즈베즈다), 오현규(헹크)까지 남은 5명이 모두 입소, 완전체가 됐다.
대표팀은 13일 오후 4시 11월 A매치 엔트리 26명이 모두 모인 상태에서 첫 완전체 훈련을 실시한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뉴스1'에 "26인이 다 합류하면서 대표팀 분위기는 더 최상이 됐다. 특히 오랜만에(1년 8개월) 복귀한 조규성을 다들 반갑게 맞아주는 등 화기애애하고 끈끈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대표팀은 이날 석식을 마친 뒤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를 퇴소해 대전으로 이동, 13일 오후 7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프리매치 공식 훈련'을 통해 경기 전 마지막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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