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출범…'추모의 벽'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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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는 어제(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추모사업회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추모사업회는 우선 산화한 유엔군 참전용사 4만여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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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창립총회 [한미추모사업회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y/20251112135614491xqvd.jpg)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는 어제(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추모사업회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추모사업회는 우선 산화한 유엔군 참전용사 4만여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건립 기금은 정부와 기업, 일반 국민의 기부를 통해 조달할 계획입니다.
또 16개 참전국 전투병과 미군 6개 부대 장병을 재현한 동상으로 구성된 '한국 전쟁터의 유엔군' 조형물을 세우는 사업도 추진합니다.
추모사업회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6·25 참전 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한미 양국을 비롯한 참전국 국민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25전쟁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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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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