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오디션 출신이란 단어 불편했었다” 고백 (베일드 뮤지션)

이민지 2025. 11. 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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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불편할 때가 많았다. 나는 난데 왜 오디션 출신이라고 하지"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가끔은 내가 불합격을 주는 것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오디션을 진행하는 동안 뿌듯하고 행복했다.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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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초대형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가 11월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불편할 때가 많았다. 나는 난데 왜 오디션 출신이라고 하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생각해보니 오디션 때의 열기와 음악을 대하는 태도, 음악을 사랑했던 시절이더라. 다시 심사위원으로 왔을 때 앞에서 노래부르시는 분들의 열정이 뜨겁게 느껴지고 얼마나 음악을 사랑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가끔은 내가 불합격을 주는 것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오디션을 진행하는 동안 뿌듯하고 행복했다.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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