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주민공청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 11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진시는 공청회에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특화사업을 설명하고 특구 지정 기대효과와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위한 행정절차 순조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11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진시는 지난 9월 협약 이후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 기업 종사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는 체험·문화·체육·가족 치유를 아우르는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휴양치유 분야에서는 치유농업 체험교육원과 푸드테크 R&D센터·시민공원·숙박시설·글램핑 타운 등을 조성해 재생에너지·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문화관광 치유 분야는 팜파빌리온·라군·펫가든 등 가족형 관광시설과 랜드마켓&푸드홀·디지털 아쿠아리움 등 트렌디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스포츠 치유 분야로는 골프장·스마트 에어돔 경기장 등 체육 기반시설과 수상스포츠 아카데미 등 다양한 레저 인프라가 들어선다.
당진시는 공청회에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특화사업을 설명하고 특구 지정 기대효과와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당진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관계 부처 협의와 위원회 심의 등 남은 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지를 조성하고 서해안의 랜드마크 지역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성호 "檢 대장동 항소포기에 개입 안해…대통령실 논의도 없었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상장 1년 더본코리아, 주가 반토막…백종원 복귀, 리스크 아닌 전환점 될까 - 경제 | 기사 - 더팩
- 장동혁 "李는 독재자…마지막 저지선이 지선 승리"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법원 "증거 인멸 염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필적확인문구' 기억하나요…무릎 치게하는 수능 이야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단독] 복지부 '응급환자 수용의무·의사 처벌 면제' 추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키스는 괜히 해서!', SBS 수목극 부활 신호탄 될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AI 콘텐츠③] 직접 만든 '뒷골목 랩소디'…업계 평가는?(영상)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