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쏘, 수소차 주행거리 1400㎞ ‘세계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사진)가 수소차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지난달 유튜버 잇섭, 안오준TV, 강병휘의 Station.B, 모트라인 등이 참여해 총 36시간 동안 기록 도전에 나선 결과 넥쏘가 1400.9㎞의 주행거리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요타 ‘미라이’ 세계기록 1359㎞ 뛰어넘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사진)가 수소차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지난달 유튜버 잇섭, 안오준TV, 강병휘의 Station.B, 모트라인 등이 참여해 총 36시간 동안 기록 도전에 나선 결과 넥쏘가 1400.9㎞의 주행거리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넥쏘는 2021년 토요타 ‘미라이’가 세운 세계 기록 1359.9㎞를 뛰어넘었다.
이번 도전은 군산 수소충전소를 출발해 27번 국도를 따라 새만금 주변 도로를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명씩 팀을 이뤄 넥쏘 시승차 2대를 교대로 운전했고 1호차는 1400.9㎞, 2호차는 1360.7㎞의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두 차량 모두 기존 세계 기록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현대차가 넥쏘 카페 동호회와 함께 진행한 ‘넥쏘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도전 이벤트’에서 나온 1100㎞와도 큰 차이를 보였다.
도전에 참여한 유튜버 모트라인은 “넥쏘의 뛰어난 장거리 주행 성능과 기술력, 상품성 등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36시간의 도전 끝에 1400.9㎞라는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넥쏘의 우수한 장거리 주행 성능과 상품성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넥쏘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150킬로와트(㎾) 고출력 기반의 고효율 동력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근홍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68만 구독자 유튜버, 강남 식당서 옆자리 손님 폭행 신고돼…경찰, 내사 착수
- 한동훈 “조국 무식한 티나…대충 우겨 교수 때부터 몇십년 버텨”
- [속보]진중권 “정성호가 얼굴에 철판 깔았으니 李 면소 위한 수순 밟겠죠”
- [속보]“여야 당대표 잘하나요?” ‘못함’ 정청래 48.9% 장동혁 53.9%-한길리서치
- 동해 ‘이지스함 3척 동시출격’ 이어… 광화문선 “충무공 정신” 함성
- 또 맞붙은 조국 vs 한동훈···“대장동 피해자는 국가 아닌 성남시” vs “판결문은 읽어 봤나”
- [속보]소문만 돌던 ‘조선족 마약조직’ 경찰이 일망타진
- “李정권에 겁먹고 탈당한 ‘탈영병 홍준표’ 입 좀 다물라” 한동훈 발끈
- 노만석 “차관이 항소포기 선택지 제시”…정성호 향하는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
- 일본 거리서 여중생 덮친 50대 한국男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