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언제 올까’ 18위 스완지, 시한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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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감독을 교체한다.
스완지 시티는 11월 1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런 시한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2년까지 하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시한 감독은 현역 은퇴 후 루턴 타운 코치를 거쳐 2023년 6월 스완지의 수석 코치로 선임됐다.
시한 감독은 이후 스완지에서 두 차례 임시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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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엄지성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감독을 교체한다.
스완지 시티는 11월 1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런 시한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엄지성의 소속팀 스완지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5경기에서 4승 5무 6패 승점 17점으로, 24개 팀 중 리그 18위에 그치고 있다.
시한 감독은 만 39세 젊은 지도자다. 지난 2022년까지 하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시한 감독은 현역 은퇴 후 루턴 타운 코치를 거쳐 2023년 6월 스완지의 수석 코치로 선임됐다.
시한 감독은 이후 스완지에서 두 차례 임시 감독을 맡았다. 두 번의 감독 경질 당시 팀을 임시로 이끌었다. 지난 2월 루크 윌리엄스 감독 감독의 후임으로 임시 감독을 맡은 시기에는 공식전 5연승을 달성하며 내부 평가를 높이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식 감독 계약까지 받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 스완지의 부진은 개선되지 않았고 결국 시한 감독의 계약도 조기에 종료됐다.
스완지 시티는 과거 기성용이 뛰었던 팀으로 국내 축구팬에게도 익숙한 팀이다. 스완지는 지난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18위로 2부리그 강등을 맛봤다. 이후 두 시즌 연속으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스완지는 이후 중위권 팀으로 전락했고 지난 4시즌 모두 10위 이내 진입에 실패했다.(자료사진=앨런 시한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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