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회수 소름"…'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 시청률 고공행진

이유민 기자 2025. 11.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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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달콤한 케미에 '우주메리미'가 연일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고 있다.

12일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황인혁, 극본 이하나)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쫄깃한 전개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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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달콤한 케미에 '우주메리미'가 연일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고 있다.

12일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황인혁, 극본 이하나)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쫄깃한 전개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방송된 10화에서는 김우주(최우식)의 고모부 장한구(김영민)가 본색을 드러내며 명순당을 위기로 몰아넣는 전개가 펼쳐졌다. 투자 사기에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된 우주의 할머니 고필년(정애리)은 충격으로 쓰러졌고, 명순당은 허위계약서로 투자를 받았다는 누명을 쓰며 풍파에 휩싸였다. 이때 유메리(정소민)는 절망감에 빠진 우주의 곁을 지키며 위로를 건넸고,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한구의 민낯을 드러내며 통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몰입감을 높인다", "빠른 속도감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압권"이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10화는 전국 7.9%, 수도권 8.5%, 순간 최고 1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도 최고 3.26%를 기록해 토요일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우주메리미'는 11월 4일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4위에 올랐다. 첫 공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해외 팬층의 반응도 뜨겁다.

국내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복습해도 지루하지 않다", "떡밥 회수가 완벽하다", "속도감이 미쳤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우식과 정소민은 특유의 로맨틱 코미디 호흡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후반부에서는 두 사람의 로맨스와 더불어 명순당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고돼, 결말을 향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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