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여고 강바다, 전국 배드민턴 여고부 단식 우승으로 차세대 주자로 부상

임경성 기자 2025. 11. 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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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자고등학교의 강바다(3학년) 선수가 '2025 김학석배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배드민턴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송여고는 앞서 열린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과 개인 복식 우승에 이어 이번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을 금빛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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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출전권 확보
배드민턴 주니어국가대표 후보인 청송여고 강바다 선수가 전국 종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청송여고 제공

청송여자고등학교의 강바다(3학년) 선수가 '2025 김학석배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배드민턴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 선수는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지난 10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64강 부전승을 시작으로 32강부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10경기를 연속 2:0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강바다 선수는 주니어국가대표 후보로서 이미 단체전에서는 두 차례 우승을 경험했으나 개인전에서의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내달 상주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을 확보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차세대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송여고는 앞서 열린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과 개인 복식 우승에 이어 이번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을 금빛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청송여고가 배출한 백하나, 이세연 등 국가대표 4명과 주니어국가대표 30여 명의 선수들과 함께 배드민턴 명문 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

강바다 선수는 "3학년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해 정말 꿈만 같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해 국가대표로 성장하고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갑수 감독은 강바다 선수의 집중력과 역량 발휘를 칭찬하며 다가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그의 선전을 기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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