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드라리스크?’ 맨유 출신 왕년 유망주, 팬에 침뱉어 FA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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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메브리가 침뱉기로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BBC'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번리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가 지난 10월 리즈 유나이티드 팬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부정행위 혐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니발은 지난 10월 터프 무어에서 열린 리즈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워밍업을 하다 리즈 원정 팬을 향해 침을 뱉은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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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니발 메브리가 침뱉기로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BBC'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번리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가 지난 10월 리즈 유나이티드 팬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부정행위 혐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니발은 지난 10월 터프 무어에서 열린 리즈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워밍업을 하다 리즈 원정 팬을 향해 침을 뱉은 거로 알려졌다. 원정 팬의 항의로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
FA 측은 "선수가 경기 규칙을 위반하고 부적절한 방식으로 행동했다. 후반 23분경 리즈 유나이티드 팬을 향해 침을 뱉는 모욕적이고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혐의다"며 "선수는 오는 28일까지 답변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니발은 2003년생 튀니지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유소년 시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다. 2021년 5월 맨유 1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맨유에서 통산 공식전 13경기를 뛰었다.
버밍엄 시티, 세비야 임대를 거친 한니발은 지난 2024년 번리로 이적했고 주전급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상태다.(자료사진=한니발 메브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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