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빌런이었는데”…백종원이 키운 ‘홍탁집’, 3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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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던 '홍탁집' 사장 권상훈씨가 3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 소식을 전했다.
권씨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 10년 차 요식업,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성장도 많이 해 감사하고도 뜻깊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권씨는 2018년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서 '홍탁집' 사장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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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 10년 차 요식업,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성장도 많이 해 감사하고도 뜻깊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2024년부터 올해 3번째 2026년 블루리본에 선정됐다”며 “각 지역에서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더 노력하며 최선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씨는 결혼 후 5년 만에 딸아이의 아빠가 된 소식도 전하며 “어깨가 무겁지만 벌써 1년이 되어 이번 주 돌잔치를 하게 됐다”면서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권씨는 2018년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서 ‘홍탁집’ 사장으로 출연했다. 방송 당시 어머니에게 가게를 맡기고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던 권씨는 이른바 ‘골목식당’의 “역대급 빌런”으로 불렸지만, 이후 백종원의 솔루션과 혹독한 트레이닝 끝에 개과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방영 내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권씨는 “본인은 1년 안에 나태해질 경우 백종원 대표님이 가게를 위해 지불한 모든 비용의 5배를 변상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작성하고, 1년 뒤 백종원의 기습 방문을 마지막으로 솔루션을 마쳤다. 이후 식당은 7년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리본 1개는 ‘시간을 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리본 2개는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리본 3개는 ‘자신의 분야에 가장 뛰어난 솜씨를 보이는 곳’을 의미한다.
한편, ‘홍탁집’은 ‘골목식당’ 방송 이후에도 백종원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해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홍탁집’을 기습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예전과 똑같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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