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에드먼 다음주 발목 수술…WBC 대표팀 합류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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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한국계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 다음주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
다저스 브랜던 고메스 단장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단장 회의 중 현지 취재진과 만나 "에드먼이 다음주에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며 "내년 2월 중순에 열리는 스프링캠프가 시작할 때쯤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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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리는 WBC 출전 쉽지 않을 듯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한국계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 다음주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

올해 5월부터 오른쪽 발목 염증 탓에 부상자 명단을 오갔던 에드먼은 통증을 참고 월드시리즈까지 출전했고, 결국 시즌 종료 뒤 수술 날짜를 잡았다.
에드먼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타율 0.225, 13홈런, 4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56에 그쳤다. MLB 통산 OPS 0.717보다도 0.061 낮았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에드먼은 2023년 WBC에서 우리 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지만 이번에 발목 수술을 받게 되면서 내년 3월로 예정된 2026년 대회에는 출전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미국에서 여러 한국계 선수를 만난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에드먼은 몸 상태(발목 부상)에 관해 이야기했다”며 에드먼이 WBC 대표팀 합류를 고사할 가능성에 무게를 줬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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