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이 마지막' 호날두, 41살 은퇴 선언...월드컵 무대서 종막

이신재 2025. 11. 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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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40·포르투갈) 축구계 거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자신의 선수 경력을 마감할 무대로 선언했다.

월드컵은 호날두가 여전히 획득하지 못한 유일한 최고 트로피다.

2016년 유로 제패, 영국·스페인·이탈리아 무대에서의 우승 7회, 유럽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등 대부분의 주요 무대를 제패한 그이지만 월드컵은 별개였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월드컵 참가 경험이 있으나 최고 성적은 4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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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40·포르투갈) 축구계 거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자신의 선수 경력을 마감할 무대로 선언했다.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관광청 행사 인터뷰에서 그는 그 대회에 나설 당시 41살이 될 것이며, 국가대표로서의 마지막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1~2년 내에 선수 생활을 마감할 계획을 전했다. 통산 953골 기록과 발롱도르 5회 수상이라는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가까운 미래 은퇴를 거듭 언급해 왔다.

월드컵은 호날두가 여전히 획득하지 못한 유일한 최고 트로피다. 2016년 유로 제패, 영국·스페인·이탈리아 무대에서의 우승 7회, 유럽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등 대부분의 주요 무대를 제패한 그이지만 월드컵은 별개였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월드컵 참가 경험이 있으나 최고 성적은 4강이다.

대조적으로 라이벌 메시는 카타르 대회에서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1위를 차지 중이며, 14일 아일랜드전 승리 시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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