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대표팀, 월드컵 32강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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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마주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이하 한국시간) 2025 U-17 월드컵 32강 대진표를 확정해 발표했다.
베네수엘라와 1차전에 0-3으로 완패했으나 아이티(8-1 승), 이집트(3-0 승)를 완파했다, 한국은 U-17 대표팀 간의 전적에서 잉글랜드에 3무 2패로 승리가 없다.
역대 U-17 월드컵에서 한국의 최고 성적은 1987년 캐나다 대회, 2019년 브라질 대회에서 거둔 8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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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전적에서는 3무 2패 무승
백기태 "원팀으로 맞설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마주한다.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 나라가 12개 조로 나뉘어 경쟁했다.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를 형성했다.
한국은 F조에서 멕시코(2-1 승), 코트디부아르(3-1 승)를 꺾었고 스위스(0-0 무)와 비겼다. 2승 1무를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스위스에 밀린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2019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E조에서 2승 1패, 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베네수엘라와 1차전에 0-3으로 완패했으나 아이티(8-1 승), 이집트(3-0 승)를 완파했다, 한국은 U-17 대표팀 간의 전적에서 잉글랜드에 3무 2패로 승리가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승리와 함께 월드컵 16강 진출권을 노린다.
잉글랜드를 넘으면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볼 수 있다. 32강 대진표를 보면 한국을 비롯해 일본, 북한, 우즈베키스탄까지 아시아 4개국이 모두 같은 쪽에 묶였다. 반대편에는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브라질, 프랑스 등 강호가 한데 속했다.

역대 U-17 월드컵에서 한국의 최고 성적은 1987년 캐나다 대회, 2019년 브라질 대회에서 거둔 8강이다.
백기태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무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잉글랜드가 우승 후보고 강팀이지만 공은 둥글고 이 연령대는 변수가 많다. 자신 있게 하나의 팀으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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