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해상플랜트용 도료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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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이 해상플랜트용 도료 국산화에 나선다.
삼화페인트(000390)는 전력설비 전문기업 '온'과 지난 5~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에 참가해 '해상풍력 변압기 도장 시스템 및 전력 기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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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변압기 도장 시스템ㆍ전력 기자재 국산화 프로젝트 선봬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이 해상플랜트용 도료 국산화에 나선다.
삼화페인트(000390)는 전력설비 전문기업 ‘온’과 지난 5~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에 참가해 ‘해상풍력 변압기 도장 시스템 및 전력 기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는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해상풍력 산업을 국산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가했다”며 “해상 플랜트용 페인트는 주로 외산 제품에 의존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화페인트는 해상 환경용 방청·내식 페인트를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가혹한 해상 환경에서 부식을 억제하고 고내구성을 갖는 제품으로 노르웨이 해양산업규격(NORSOK M-501) 인증과 ISO12944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NORSOK M-501은 해상 구조물에 적용하기 위해 충분한 장기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국제 기준으로, 해상풍력 사업을 위해선 필수적인 인증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상풍력 산업의 국산화는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국가 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자립,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파트너와 함께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철근 (konp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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