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댄스 선언’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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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 밝혔다.
현재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은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F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호날두는 "몸 상태는 좋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은 골을 넣고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타이틀을 얻고 싶다. 이게 인생"이라며 월드컵 제패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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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번째 대회 출전 앞둬
"은퇴는 1~2년 후에"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 밝혔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대회냐는 물음에 “당연하다”며 “내년 월드컵에 나설 때 제 나이는 41세”라고 확고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 25년간 축구해 오며 모든 걸 바쳤고 모든 걸 해냈다”며 “정말 자랑스럽기에 이 순간을 즐기고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하는 건 아니라고 말했다. 최근 호날두는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에서 “곧 은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 말에 대해 “사람들은 곧 은퇴한다고 하면 6개월이나 1년 후를 생각하겠지만 내겐 아마 1~2년 후를 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로피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회, 스페인 라리가 2회, 이탈리아 세리에A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 유로 1회, UEFA 네이션스리그 2회, 발롱도르 5회 등 숱하게 들어 올렸으나 아직 월드컵과 인연은 없다.
21세이던 2006 독일 월드컵에 처음 나서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2014년 브라질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총 5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최고 성적은 첫 대회에서 기록한 4강이다.


그는 “축구에서 득점하는 걸 즐기려고 한다”며 “알다시피 전 40세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압박감을 덜어낸 모습을 전했다.
호날두는 “몸 상태는 좋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은 골을 넣고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타이틀을 얻고 싶다. 이게 인생”이라며 월드컵 제패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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