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돌아온 정치 서바이벌…'더 커뮤니티' 2년 만에 시즌2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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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의 정치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더 커뮤니티') 시즌2가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더 커뮤니티'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공개된 정치 서바이벌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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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웨이브의 정치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더 커뮤니티') 시즌2가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현재 내부에서는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이 긍정 검토 중인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 커뮤니티'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공개된 정치 서바이벌 예능이다. 정치, 젠더, 계급, 사회윤리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12명의 젊은 남녀가 9일 동안 리더를 선발하고 상금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개 당시 '더 커뮤니티'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에서 '정치'의 비중을 높이고, 다양한 가치관들의 조화와 충돌을 중점적으로 담아내면서 단순한 서바이벌이 아닌 사회 실험을 보는 듯한 연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토론과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보게 만드는 주제의식 등이 화제를 모으며, 마지막회 공개 후 웨이브 예능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에 뽑히면서 역주행에 성공했다.
그간 '피의 게임' 시리즈, '여왕벌 게임' '버튼게임' 등의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을 내놓으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명가로 자리 잡은 웨이브. 과연 2년 만에 돌아올 '더 커뮤니티'가 이러한 웨이브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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