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한화엔진, 중장기 성장 여전…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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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12일 한화엔진에 대해 3분기 실적 부진에도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견고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한화엔진의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973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전분기 대비 엔진 인도대수가 감소하고 매출 내 컨테이너 엔진 비중 감소가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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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상상인증권은 12일 한화엔진에 대해 3분기 실적 부진에도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견고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한화엔진의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973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전분기 대비 엔진 인도대수가 감소하고 매출 내 컨테이너 엔진 비중 감소가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단 성장 부진에도 최근 년도 수주 물량 비중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영업이익률(OPM)은 성장했다"면서 "올해는 1분기 이연 물량으로 기저효과가 존재했고 4분기에는 컨테이너 믹스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면 엔진 부문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엔진의 신규 수주 흐름도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상반기 대규모 수주를 통해 3분기 기준 이미 작년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한 상황"이라며 "중국향 수주의 경우 2028년 하반기 이후 슬롯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국내향은 2027년 슬롯 수주를 대부분 마무리하며 2028년 수주 협의를 진행하면서 대형 조선사들의 LNGC 수주 개시와 함께 채워갈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양호한 수주 흐름과 함께 중장기 캐파 확장도 실천 중"이라며 "시운전 설비 및 친환경 관련 투자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와 DF 생산능력 추가 확보가 예상되며 중속엔진 설비 투자에 따라 내년 하반기 이후 시장 재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4분기부터는 2022년 수주 물량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이에 따른 ASP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며 "주가는 현재 일부 조정 시현 중이나 동사의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은 변함 없어 현재의 조정을 매수 기회로 추천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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