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홍승민, '독기 충만'한 패기로 '가장 신선한 듀엣' 무대 완성

김효정 2025. 11. 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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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와 홍승민이 반전 무대를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최혜나 민수현 VS 이예지 홍승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혜나와 민수현은 투 건반으로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추가 합격으로 이번 라운드에 진출한 이예지와 홍승민이 독기가 충만하다며 후회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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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예지와 홍승민이 반전 무대를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최혜나 민수현 VS 이예지 홍승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혜나와 민수현은 투 건반으로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정재형은 "노래 정말 잘하네요. 노래 톤을 맞춘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어울리고 피아노 두 대와 편곡 분위기가 잘 맞아서 결과도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전현무는 "이별 노래임에도 너무 따뜻했다. 이별 앞에서 그간 쌓아 올렸던 감정과 추억을 꺼내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애틋해서 더 따뜻해지는 무대였다"라며 거들었다.

하지만 대성은 "좀 밍밍한 평양냉면 같았다. 여러 가지 다 너무 좋았지만 킥이 없는 거 같아 아쉬웠다"라며 이것은 지극히 호불호의 영역인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추가 합격으로 이번 라운드에 진출한 이예지와 홍승민이 독기가 충만하다며 후회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를 선곡한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른 목소리로 너무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박수가 쏟아졌고, 탑백귀 대표들도 "잘 맞네 잘 맞아. 둘 다 진짜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박경림은 "설욕전 같은 독기가 보였다. 그리고 두 분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우러졌다"라고 호평했다.

그리고 대성은 "의상의 톤앤톤도 맞지 않았던 것처럼 너무 다른 톤의 무대는 말짱 도루묵이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너무 다른 스타일로 노래한 둘의 콤보가 너무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전현무는 "내가 봐왔던 듀엣 무대 중 가장 신선했다"라고 칭찬했고, 크러쉬는 "두 사람의 미래가 보였다. 너무나 멋진 미래가 보였다"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정재형은 "두 사람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그 끝이 어디일까 궁금한 무대였다"라고 지난 라운드를 뛰어넘은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두 팀의 대결에서는 이예지 홍승민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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