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와 반신욕 같이” 홍현희♥제이쓴 위기설 조장 (돌싱포맨)[어제TV]

유경상 2025. 11. 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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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와 부부금슬을 자랑하며 홍현희와 제이쓴을 위기의 부부로 몰았다.

이상민도 "뱃살 때문에 같이 샤워를 못 한다? 나는 결혼한 다음부터 반신욕을 같이 한다"며 10살 연하 아내와 부부금슬을 자랑, 탁재훈에 동참했지만 결혼 1년차 폴킴도 "저도 한 번도 없다"며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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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SBS ‘돌싱포맨’
SBS ‘돌싱포맨’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와 부부금슬을 자랑하며 홍현희와 제이쓴을 위기의 부부로 몰았다.

11월 1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신기루, 폴킴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돌싱 방지차원에서 위기의 부부 점검을 한다며 “홍현희는 알고 보면 금쪽이 아내다? 어떻게 보면 범죄일 수 있는데 신혼 초에 제이쓴이 샤워하면 홍현희가 훔쳐보고 ‘잘 구경하고 갑니다’ 웃고 넘어가면 아무 일도 아닌데 치욕스러워서 가출을 했다”고 제이쓴의 가출 스토리를 꼬집었다.

제이쓴은 “1시간 가출했다. 그 집이 홍현희가 원래 살던 전셋집이었다. 방문고리를 교체하려고 뜯었다. 샤워하는데 뒤에서 시선이 이상해서 뒤 돌아보니까 홍현희 눈이 보이는 거다. 너무 수치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홍현희 마음이 이해된다. 장난치려고 한 거”라고 이해했고, 홍현희는 “오래 보지도 않았다. 그 순간 눈이 마주쳤다. 이제 시작해야지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같이 샤워한 적 있냐”고 질문했고 제이쓴이 “없다”고 답하자 홍현희는 “내가 더 싫다. 뱃살이 있는데”라며 원하지 않았다. 탁재훈은 “위기다. 부부가 7년을 살면서 같이 샤워를 안 했다?”며 위기의 부부로 몰았다.

이상민도 “뱃살 때문에 같이 샤워를 못 한다? 나는 결혼한 다음부터 반신욕을 같이 한다”며 10살 연하 아내와 부부금슬을 자랑, 탁재훈에 동참했지만 결혼 1년차 폴킴도 “저도 한 번도 없다”며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동의했다. 홍현희는 “물 없던 시절에나 같이 하지”라고 농담했고, 제이쓴도 “물 안 나올 때, 물 귀할 때”라고 맞장구를 쳤다.

여기에 이상민은 “양치하고 치약 뚜껑 닫으라고 잔소리했더니 나 평생 양치 안 할게”라며 홍현희의 금쪽이 행보를 더 말했고, 제이쓴은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희한하게 뚜껑을 안 닫았다. 닦는 토너 뚜껑을 안 닫으면 마르는데 좀 닫으라고 하니 ‘안 닦을게’ 그러더라”고 폭로했다. 홍현희는 “제가 극단적이다. F다. 중간이 없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수긍과 수용을 못 배웠다. 안 닦을게 평생”이라며 자신의 언행을 인정했다.

또 이상민이 “밥 먹고 바로 설거지 안 해서 잔소리 했더니 ‘안 먹을게, 내가 죽을게’”라고 추가 폭로를 이어가자 제이쓴은 “결혼 전에 저도 엄청 깔끔한 사람은 아니었다. 결혼생활은 부부가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바로 하려고 하는데 현희가 쌓아놔서 말하니 ‘안 먹고 죽을게’ 그러더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신혼집이 할머니랑 같이 살던 집이다. 할머니들은 물을 아껴야 해서 모아놨다가 설거지를 했다”고 변명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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