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슈퍼스타 호날두 은퇴 선언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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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내년 북중미 월드컵까지만 현역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내년 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내년에 난 41살이 될 것이고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독일 대회 때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은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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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내년 북중미 월드컵까지만 현역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내년 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내년에 난 41살이 될 것이고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명문 클럽과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통산 953골을 넣은 호날두는 최근 "1~2년 안에 은퇴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그 종착지를 '마지막 목표'인 월드컵으로 삼은 모양새다.
지난 2006년 독일 대회 때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은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을 누비고 있다. 내년 본선에 나선다면 월드컵만 6회 출전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동료들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대회(2016) 우승을 차지했고 클럽에서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숱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개인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 5회 수상까지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커리어지만 월드컵만큼은 정상에 서지 못했다.
호날두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첫 출전이었던 2006년 대회의 4강이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호날두는 아직 한을 풀지 못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와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 대표팀은 유럽 예선 F조에서 3승1무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1월14일 아일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면 북중미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한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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