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도 반한 '비니시우스 킬러' 브래들리, "끝난 줄 알았던 리버풀 커리어, 볼턴 임대로 다시 태어났다"

김태석 기자 2025. 11. 12.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의 새로운 라이트백 자원으로 급부상 중인 코너 브래들리가 임대 시절의 경험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미러> 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10일 리버풀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리버풀의 라이트백 브래들리가 정말 인상적이었다"라며 "전에 펩 린더스 리버풀 코치가 브래들리의 잠재력을 내 언급한 적이 있다. 비니시우스를 막았던 경기에서 그의 수비가 기억난다. 제레미 도쿠를 상대로도 훌륭했다. 볼을 다루는 기술이든 수비 태도든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라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의 새로운 라이트백 자원으로 급부상 중인 코너 브래들리가 임대 시절의 경험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최근 브래들리는 유럽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풀백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완벽히 제어하며 주가를 높였고,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미러>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10일 리버풀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리버풀의 라이트백 브래들리가 정말 인상적이었다"라며 "전에 펩 린더스 리버풀 코치가 브래들리의 잠재력을 내 언급한 적이 있다. 비니시우스를 막았던 경기에서 그의 수비가 기억난다. 제레미 도쿠를 상대로도 훌륭했다. 볼을 다루는 기술이든 수비 태도든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라고 칭찬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당초 제레미 프림퐁과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라이트백 경쟁 후보로 분류됐지만, '3순위'였던 브래들리가 지금은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래들리는 지금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결정적 순간으로 2022-2023시즌 볼턴 원더러스 임대 시절을 꼽았다. 브래들리는 "임대를 떠날 때는 리버풀에서 내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팀에서는 '임대를 가더라도 널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지만, 믿기 어려웠다. 하지만 볼턴에서 50경기를 뛰며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라고 회상했다.

리버풀에서의 주전 경쟁이 사실상 끝났다고 생각했던 젊은 수비수가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증명한 결과, 지금은 리버풀의 새로운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래들리의 반전 드라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