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뽑았다!” 고아라, 8,000:1 전설의 미모… 로마를 물들인 니트 여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11. 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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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이탈리아 로마 거리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아이보리와 그레이가 믹스된 하프 배색 니트를 착용한 근황을 공개했다.

무심하게 걸친 니트 하나로도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는 '고아라표 클래식'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고아라의 미모는 단순한 스타일링 이상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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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이탈리아 로마 거리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아이보리와 그레이가 믹스된 하프 배색 니트를 착용한 근황을 공개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꽈배기 니트에 블랙 하의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고아라가 이탈리아 로마 거리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사진=고아라 SNS
햇살 아래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와 블랙 선글라스, 그리고 손에 든 장미 한 송이가도시적인 낭만과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무심하게 걸친 니트 하나로도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는 ‘고아라표 클래식’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고아라의 미모는 단순한 스타일링 이상의 상징이다.

2003년 ‘제5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무려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외모짱)을 수상했다. 당시 친구를 따라갔다가 정작 본인이 합격했다는 일화는 지금까지 ‘전설의 오디션 신화’로 회자된다.

윤아, 이연희와 함께 ‘SM 3대 미녀’로 불리던 그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특유의 투명한 눈동자와 절제된 분위기로 ‘얼굴 그 자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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