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복귀 시동..'문가비 아들' 공개 후 차기작에 쏠린 관심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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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차기작 '메이드 인 코리아'로, 혼외자 논란 이후 본격적인 복귀 시동을 건다.
지난 30일 방송인 겸 모델 문가비가 정우성의 혼외자인 자신의 아들과 찍은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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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차기작 '메이드 인 코리아'로, 혼외자 논란 이후 본격적인 복귀 시동을 건다.
지난 30일 방송인 겸 모델 문가비가 정우성의 혼외자인 자신의 아들과 찍은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아들의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정우성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그는 혼외자 논란 이후 약 1년 만에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우성이 출연하는 디즈니+(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시리즈물.
7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의 텐트폴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디즈니+(디즈니플러스) 오픈하우스에서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는 "디즈니의 훌륭한 지원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제작 능력을 쏟아부어 강력한 드라마를 만들었다. 우민호 감독의 전작인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재미와 긴장감이 다 들어간 매우 강력한 드라마가 나올 거다. 기대할 만하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되면 K-드라마 판도가 바뀔 거라고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오는 12월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곧 작품 홍보 차 공식 석상에 설 정우성이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출신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정우성 소속사 측은 "결혼 계획은 없고 아버지로서 의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내놨다. 논란이 불거진 뒤 정우성은 그해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정우성은 지난달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개인 생활"이라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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