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첫 출근에 ♥추신수 눈물 콧물… “같이 나이드는 게 이런 거구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11.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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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의 응원 속에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첫 출근을 맞았다.

11일 하원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첫 출근 했는데 센스쟁이 롱롱이가 꺅~ 너무 귀여워. 장보고 집에 와서 저녁 먹으면서 시작한 와인타임이... 마지막엔 옛추억에 둘 다 눈물콧물 엔딩"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의 첫 출근을 축하하기 위해 추신수가 준비한 화분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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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의 응원 속에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첫 출근을 맞았다.

11일 하원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첫 출근 했는데… 센스쟁이 롱롱이가… 꺅~ 너무 귀여워. 장보고 집에 와서 저녁 먹으면서 시작한 와인타임이... 마지막엔 옛추억에 둘 다 눈물콧물 엔딩”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같이 나이 들어가면서는 추억을 안주 삼아 산다더니… 또 얘기하고 얘기해도 뭉클하고 슬프고 뿌듯하고 기쁘다”고 덧붙이며 남편과의 따뜻한 시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의 첫 출근을 축하하기 위해 추신수가 준비한 화분이 담겨 있었다.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의 응원 속에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첫 출근을 맞았다.사진=하원미 sns
화분에는 ‘하원미 선생님 남편 추신수’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 단순한 응원을 넘어 아내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지지하는 남편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최근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들이 더 이상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순간, 나만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었다”며 “셋째가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내 시간이 너무 많아졌다. 공허했지만, 그때 필라테스를 만나 다시 나를 찾았다”고 털어놓았다.

하원미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새 도전을 시작했다.

운동복 차림으로 회원을 지도하는 모습과, 첫 출근을 축하받는 일상의 순간들이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녀는 “같이 나이 들어가면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웃으며 나눌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남편 추신수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가족 중심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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