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스 출신' 메브리, 관중석 향해 침 뱉는 '충격 행위'…FA 징계+경찰 조사 착수, 출장 정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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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번리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가 상대 팀 팬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사후 징계를 받게 됐다.
영국 <미러> 는 FA가 성명을 통해 "메브리가 지난 18일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미러>
올해 22세인 메브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2024년 8월 번리로 완전 이적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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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번리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가 상대 팀 팬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사후 징계를 받게 됐다.
영국 <미러>는 FA가 성명을 통해 "메브리가 지난 18일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FA에 따르면 메브리는 경기 후반 22분, 리즈 팬들이 자리한 관중석을 향해 침을 뱉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 사건에는 영국 랭커셔 경찰도 개입했다. 경찰은 "번리 선수 한 명과 관련한 혐의를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클럽과 협조해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히며 형사적인 관점에서도 조사에 착수했음을 밝혔다.
스콧 파커 번리 감독은 "현재 조사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라며 이 사안에 대한 답변을 피했다.
올해 22세인 메브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2024년 8월 번리로 완전 이적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11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해왔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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