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고맙지만 지금은 뮌헨에 집중" 김민재 경쟁자 우파메카노, 리버풀·레알·PSG 러브콜에도 흔들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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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경쟁자이자 파트너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오는 2026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우파메카노는 최근 프랑스 매체 <레키프> 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적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레키프>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마크 게히 등 또 다른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점 등 변수가 있어 우파메카노가 그대로 팀에 남겠다는 뜻을 굳힐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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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경쟁자이자 파트너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현재에 집중하면서도, 다른 팀들의 관심에 대해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는 2026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우파메카노는 최근 프랑스 매체 <레키프>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적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현재 리버풀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파메카노는 "에이전트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 우리는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언을 잘 받고 있다. 지금은 이번 시즌과 클럽, 그리고 대표팀에서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그 외의 일은 생각할 여유가 없다"라며 "나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이고, 목표가 있다. 다만 다른 클럽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지금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이미 우파메카노의 거취에 대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에베를 단장은 "다른 클럽들이 그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미 협상을 시작했고, 최선을 다해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라며 계약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마크 게히 등 또 다른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점 등 변수가 있어 우파메카노가 그대로 팀에 남겠다는 뜻을 굳힐지는 미지수다.
한편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는 우파메카노뿐만 아니라 대형 센터백들의 계약 만료 시점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의 이브라히마 코나테, 크리스털 팰리스의 마크 게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니코 슐로터베크 등이 2026년 여름 계약 만료가 예고되어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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