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저명 기자 선언했다 "폰세, 켈리 이후 역수출 최고 성공 사례 가능해" 최적의 ML 팀은 김하성 친정?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코디 폰세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ESPN' 소속 저명 기자 제프 파산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 팀이 반드시 영입해야 할 선수를 언급했다.
파산은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재정적인 불확실성에 놓여 있어 선택지가 제한돼 있다. 그러나 명확한 보강 필요 부문은 선발 로테이션이다. 딜런 시즈와 마이클 킹이 FA가 되었고, 다르빗슈 유는 토미 존 수술로 2026년 시즌 전체를 결장할 예정이다. 그리고 닉 피베타를 영입해 대성공을 거둔 지 1년 만에, 샌디에이고는 다시 한 번 그 기적을 재현하고 싶어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가장 높은 잠재력을 지닌 저비용 선발투수는 지난 4년간 아시아에서 활약해 이름이 생소할 수 있지만, 체격과 구위 모두 뛰어나다. 그를 영입하는 팀은 메릴 켈리 이후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선수 중 최고의 성공 사례를 얻을 수도 있다. FA 우완투수 코디 폰세를 영입하라"라고 밝혔다.

폰세는 올해 KBO리그 최고의 투수다. 29경기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252개) 승률(0.944) 모두 리그 1위다. 투수 4관왕은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이후 14년 만이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역대 최초 대기록.
역사를 새로 썼다. 먼저 5월 17일 대전 SSG 랜더스전 8이닝 동안 18탈삼진을 잡고 정규 이닝 기준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팀 동료이자 우상인 류현진(17탈삼진)이다. 또한 252탈삼진으로 2021년 아리엘 미란다(전 두산 베어스)를 넘어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금자탑을 쌓았다. 여기에 개막 이후 선발 17연승으로 선발 최다 연승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정민태(현대 유니콘스, 2003년)와 헥터 노에시(KIA, 2017년)의 14연승.
비시즌 다양한 트로피 수집이 예정되어 있다. 이미 11일 최동원 상을 수상했다. 폰세는 "한 해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최동원상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 상인지 잘 안다"며 "위대한 선수의 이름을 딴 상을 수상하게 되어 특히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후 리그 MVP,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등 다양한 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은 이미 폰세의 '역수출' 전망과 더불어 계약 규모까지 예상하고 있다.
계약 규모 기준은 종전 '3관왕' 에릭 페디다. 페디는 2023년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209개) 1위에 올랐다. 외인 투수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약 219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야구 이적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페디의 계약을 언급하면서 폰세가 2년 2200만 달러(약 321억원)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 내다봤다.
'스포팅뉴스'는 "폰세는 샌디에이고의 선발 로테이션을 재정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프람버 발데스나 레인저 수아레즈 같은 선수들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폰세는 어떤 팀과 계약을 맺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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